오픈 1주년 맞이한 한섬 '키스 서울'…누적 방문객 40만명 돌파

송대성 2025. 5. 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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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고객 비중 80% 달해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한섬은 서울 성수동에 선보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스 서울(Kith Seoul)이 지난해 5월 오픈 이후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섬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스 서울이 지난해 5월 오픈 이후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한섬]

인기 한정판 상품 소싱 능력과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라인업 및 테라스 공간을 보유한 식음료(F&B) 공간 등 젠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최적화된 운영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키스 서울의 구매 고객 평균 연령도 34.1세로 한섬 전체 브랜드 평균(39.9세)보다 5세 이상 낮게 나타났다. 특히 키스 서울은 한섬의 신규 고객 유입에 크게 기여했다. 실제 기존 한섬 구매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 비중이 80%를 넘었다.

키스 서울은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가 캐나다·영국·프랑스·일본에 이어 5번째 국가에서 선보인 글로벌 스토어로 영업면적(약 1487㎡·450평)은 전세계 키스 매장 중 가장 크다. 키스 서울은 키스 자체 브랜드 신발·의류를 비롯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패션·잡화 상품들도 함께 취급하고 있으며, 브런치 레스토랑과 시리얼 바 등 F&B 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키스는 젠지 패셔니스타들이 미국, 일본 등 여행 시 필수 방문 코스로 꼽을 만큼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로, 국내 진출 소식이 전해지자 매장 오픈 전부터 업계의 큰 관심이 쏟아졌다"며 "실제로 오픈 초기 하루 최대 입장객을 제한했음에도 새벽부터 입장을 위해 대기하는 젠지 고객들의 대기줄이 한 달 이상 이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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