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월세 가장 비싸다는 ‘이 동네’, 강남3구 아니라는데…

권준영 2025. 5. 27.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자치구들 중 서대문구가 가장 월세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서울 평균의 122% 수준으로 서울 전체 평균보다 4721만원 높은 2억5975만원으로 나타나 4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치구로 이름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전·월세 분석한 2025년 4월 '다방여지도'. [다방 제공]

서울 자치구들 중 서대문구가 가장 월세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는 서초구에서 가장 높았다.

2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다방여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 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보증금 1000만원 기준, 4월 원룸 평균 월세는 68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254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월세는 직전 달인 3월보다 2만원(2.2%) 줄었고, 평균 전세 보증금은 352만원(1.7%) 상승했다.

'다방여지도'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추출한 자치구별 평균 월세와 평균 전세 보증금을 서울 지역 평균과 비교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지도다. 서울 평균 시세를 기준(100%)으로 봤을 때, 100%보다 높으면 해당 자치구의 원룸 시세가 평균보다 높다는 의미다.

자치구별 평균 월세는 서대문구가 132%로 가장 높았다. 서울 평균 월세인 68만원 대비 22만원 높은 9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에서 신축 고가 원룸 거래가 이뤄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뒤이어 △강남구 128% △서초구 117% △금천구 113% △동작구 111% △광진구 108% △영등포구 106% △강서구 104% △용산구 103% △동대문구 101% 순이었다. 총 10개 지역의 평균 월세가 서울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전용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서울 평균의 122% 수준으로 서울 전체 평균보다 4721만원 높은 2억5975만원으로 나타나 4개월 연속 가장 높은 자치구로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강남구 119% △용산구·중구 111% △성동구 109% △광진구 108% △영등포구 107% △동대문구·마포구 104% △강동구 101% 순으로 집계됐다. 총 10개 지역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보다 높았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