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재선 위해' 광주사회서비스원 간부 단톡 개설 논란
김초롱 2025. 5. 27. 10:22
광주시 출연기관 간부 등.. 강기정 광주시장의 재선을 위한다며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개설해 논란
광주시 출연기관 간부 등이 강기정 광주시장의 재선을 위한다며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개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의 한 간부는 서비스원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대표 20여 명을 지난달 17일 카톡방에 초대했고, 다른 전직 간부는 "강 시장 재선을 위해 개설했다"며 자신이 "사업 심의를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가 올라오자 한 기관 관계자는 "서비스원 지원단 말 한마디에
폐업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입당원서를 쓸 수밖에 없다"며, "정치적 자유를 박탈 당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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