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통한 지구 마스크 만들기’ 등 풍성···국립정원문화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국립정원문화원이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최근 정원 분야 체험교육을 실시할 교육강사 8명을 위촉했으며 20일부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실시되는 ‘정원을 통한 지구 마스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식재 및 정원 체험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충북 담양군 및 유관단체 직원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원해설 프로그램은 국립정원문화원의 운영방향과 갤러리온실, 정원식물의 해설로 구성됐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오는 29일 도시숲 정원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정원 전문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가드닝 활동을 위한 수종 별 식재방법과 관리방안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마련됐다.

주택정원에 관심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는 다음달 중 주택정원의 개념과 정원식물의 이해, 식재 및 배식 구성 설계 등으로 구성된 주택정원 설계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통합예약시스템(reserve.koagi.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정원 산업 활성화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과 국립세종수목원(세종),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임시개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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