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전문가용 대용량 스토리지 신제품 공개
권봉석 기자 2025. 5. 27. 10:12
엔터프라이즈 HDD 기반 208TB 저장 가능 'G-레이드 셔틀 8' 등
208TB G-레이드 셔틀 8. (사진=웨스턴디지털)
26TB WD 레드 프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사진=웨스턴디지털)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웨스턴디지털이 27일 데이터 중심 환경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대용량 스토리지 신제품을 국내 출시했다.
최상위 제품인 '208TB G-레이드 셔틀 8'은 8베이에 HDD를 내장해 레이드5(RAID 5) 설정시 읽기 속도 1.70GB/s, 쓰기 속도 1.50GB/s로 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이동식 저장장치다.

26TB G-드라이브는 고해상도 영상과 사진 등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이동식 드라이브로 최대 전송 속도는 읽기 260MB/s, 쓰기 270MB/s로 작동한다. 알루미늄 외장 케이스로 내구성을 강화했고 각종 장비에 부착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엔터프라이즈급 울트라스타 7200 RPM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내장해 성능과 신뢰성을 높였다.
208TB G-레이드 셔틀 8은 1천499만원, 104TB G-레이드 셔틀 4는 899만 9천원, 52TB G-레이드 프로젝트 2는 359만 9천원, 26TB G-드라이브 프로젝트는 199만 9천원에 공급된다.

웨스턴디지털은 네트워크 저장장치(NAS) 탑재용 HDD인 26TB WD 레드 프로도 시장에 출시했다.
연간 처리 워크로드는 550TB이며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캐시로 활용하는 옵티낸드 기술로 데이터 추적/처리 효율을 개선했다. 가격은 158만 9천원이며 무상보증기간은 5년.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AI 시대에도 대용량 데이터는 여전히 HDD에 담길 것"
- 웨스턴디지털 "韓 정부 AI 투자, 스토리지 산업에 새로운 기회"
- 웨스턴디지털, 인그라시스와 차세대 스토리지 스위치 개발
- 웨스턴디지털, HDD 희토류 재활용 프로그램 착수
- 미국-이란 사태, 국제유가 폭등…"100달러 넘을 수도"
- 옆에선 ‘암흑’ 정면에선 ‘선명’…갤럭시S26 울트라, 특허로 쌓은 보안 성벽
- 美, 이란 공습에 앤트로픽 AI '클로드' 투입…트럼프 금지령에도 활용
- 정재헌 SKT "40년 1등에 자만...도전자로 돌아가겠다"
- 트럼프 "목표 달성 때까지 이란 폭격 지속”
- 미국 전쟁부와 갈등 빚은 앤트로픽 '클로드', 챗GPT 꺾고 앱스토어 1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