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2025 국가직 지역인재 7급 8명 합격 'TK 최다'
![[경산=뉴시스]영남대, 대구·경북 최다 2025 국가직 지역인재 7급 배출(사진=영남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wsis/20250527101028794ptko.jpg)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대학교는 2025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 최다 합격 실적을 기록했다.
27일 영남대에 따르면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5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서는 전국에서 총 158명(행정직 105명, 과학기술직 53명)이 합격했다.
이중 영남대는 행정직 5명, 기술직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합격자는 김수현(교육학과 4학년), 배다빈(교육학과 4학년), 서명원(행정학과 4학년), 서현제(행정학과 졸업), 정서영(경찰행정학과 4학년), 김규희(식품공학과 졸업), 김유정(전기공학과 4학년), 신명기(통계학과 졸업) 등 총 8명이다.
영남대는 2021년부터 최근 5년간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에서 3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대구·경북을 넘어 전국 대학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경쟁력으로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응시자 모집부터 필기시험 준비, 면접 대비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
영남대는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PSAT 대비 특강, 모의고사, 스터디 운영은 물론 전담 지도교수 배정 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 면접시험 준비를 위해 기존 합격자와의 간담회, 모의 면접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높은 최종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
영남대 이경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인재 7급 시험 준비는 대학의 지원과 학생들의 노력이 함께할 때 가능한 성과"라며 "학생들이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필기부터 면접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의 지역 대표성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일정 자격을 갖춘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이 추천을 통해 응시할 수 있다.
필기시험(PSAT 및 헌법)과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되며 합격자는 내년 상반기 중앙행정기관에서 수습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약 1년간의 수습근무와 업무 평가를 마치면 정규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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