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별거 중' 박선주 "남편 강레오, 첫인상은 게이인 줄" (돌싱포맨)

[OSEN=최이정 기자] 이번 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대명사, 박선주 X 배윤정 X 윤혜진 X 박제니가 게스트로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연예계 대표 ‘센 언니’ 박선주와 배윤정이 각자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의 첫인상은 아기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박선주는 남편 강레오 셰프에 대해 “처음 봤을 때 게이인 줄 알았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선주는 강레오와 7년째 별거 중으로 편견을 뛰어넘는 가정을 꾸리고 있다.
배윤정은 부부 싸움만 하면 ‘이 새끼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는데, 센 언니 배윤정을 욱하게 만든 남편의 행동은 방송에서 밝혀진다.

이어, 젠지(Gen-Z) 세대를 대표하는 혼혈 모델 박제니가 돌싱포맨에 최신 유행을 알려주겠다고 나섰다. 박제니는 맛있는 음식을 먹은 젠지들이 쓴다는 신조어 ‘섹시 푸드’를 알려줬지만, 돌싱포맨은 “색시 밖에 모르겠다”라고 응수하며 아재력을 드러냈다. 일명 ‘보릿고개 세대’라는 탁재훈은 “동네 친구끼리만 하는 것 아니냐”라며 시종일관 박제니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발레리나 윤혜진은 “마지못해 엄태웅과의 소개팅에 나가게 되었다”라고 고백했다. 처음 소개팅 제안을 받았을 때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싶었지만, 누나가 엄정화라는 사실 하나만 보고 나가게 되었다고. 결국 윤혜진이 엄태웅과 사랑에 빠져 발레를 그만뒀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유능한 발레리나를 잃었다”라고 과하게 안타까워했다.
한편, 이상민은 “최근 아내가 반말로 나를 혼내서 심쿵 했다”라고 밝혔다. 시도 때도 없이 아내 생각에 잠겨 행복한 웃음을 짓는 이상민에게 탁재훈은 “아내는 네가 못생겨서 심쿵 할 거다”라며 심술을 부려 폭소를 자아냈다.
박선주 X 배윤정 X 윤혜진 X 박제니와 돌싱포맨의 특급 케미는 27일(화) 오후 11시 40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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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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