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B 호치민대회 후 랭킹 공지, 야스퍼스(498점), 2위 트란과 142점차, 허정한 11→6위, 조명우 2→3위, ‘4강 진출’ 황봉주 33위서 26위로 껑충, 8강 김행직 19→20위, 쿠드롱(17위) 복귀후 첫 10위권 진입
2025호치민3쿠션월드컵에서 우승한 야스퍼스(맨 왼쪽)가 2위 트란퀴옛치엔을 142점차로 따돌리고 독주체제를 갖췄다. 아쉽게 준우승한 허정한(가운데)은 11위서 6위로 상승했고, 4강에 오른 황봉주는 26위로 7계단 껑충 뛰었다. (사진=SOOP)
호치민3쿠션월드컵에서 우승한 야스퍼스가 세계1위 자리를 굳건히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허정한은 6위로 상승했고, 다소 부진했던 조명우는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4강에 오른 황봉주는 26위, 쿠드롱은 세계캐롬연맹(UMB)복귀 후 처음으로 20위권(17위)안에 진입했다.
UMB는 호치민3쿠션월드컵 성적을 반영한 ‘월드이벤트랭킹’을 25일 공지했다. 이번 랭킹에는 2023년 서울3쿠션월드컵 포인트가 빠지고 2025년 호치민3쿠션월드컵 성적이 반영됐다.
이에 따르면 통산 32번째 3쿠션월드컵 정상에 오른 딕 야스퍼스(네덜란드)는 498점으로 2위 트란퀴옛치엔(346점)을 142점차로 따돌리고 독주체제를 갖추었다.
야스퍼스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허정한(경남)은 258점으로 종전 11위에서 6위로 5 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32강 본선리그서 대회를 마감한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286점으로 2위에서 3위로 내려갔고, 트란탄럭(281점)이 5위서 4위로 올라섰다.
이어 5위는 타이푼 타스데미르(268점) 7위 에디 멕스(256점) 8위 김준태(254점) 9위 사메 시돔(244점) 10위 마르코 자네티(242점)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