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 윤호중 “오늘부터 현장 지원 총력체제…사즉생 절박한 각오”
27일 총괄본부장단 회의서 강조
![윤호중(왼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총괄본부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ned/20250527100524765gxzc.jpg)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6·3 대선을 일주일 남겨둔 27일 “오늘부터 현장 지원 총력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윤 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총괄본부장단회의에서 “이제는 백병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본부장은 “현장에서 주권자 국민 한 분 한 분을 간절하게 설득해 주시기 바란다”며 “여러분이 설득한 한 사람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낮고 더 겸손한 자세로 그 초석을 단단하게 굳건하게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본부장은 “25일 종료된 재외국민 투표율이 79.5%로 잠정 집계됐다”며 “지난 2012년 재외국민 투표가 도입된 이후 대선과 총선을 통틀어서 역대 최고치”라고 했다.
이어 “12·3 계엄과 내란 사태를 초래하고도 제대로 된 반성조차 없는 극우 내란 세력의 뻔뻔함이, 이 산 넘고 물을 건너야 하는 재외 투표소로 20만5000 재외국민들을 이끌었다”고 했다.
윤 본부장은 “79.5%, 역대 최고로 축적된 분노한 민심이 폭발했다”며 “재외국민 투표의 동력을 사전 투표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선거까지 일주일, 사전투표는 이틀이 남았다. 잠재적 내란 세력이 다시 대한민국을 마음대로 주무르도록 권력을 맡길 수는 없다”며 “우리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사즉생의 절박한 각오로 국민과 함께 내란 종식 투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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