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MB, 오늘 오찬 회동…선거 1주일 전 보수 결집 당부할 듯

김훈남 기자 2025. 5. 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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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경북 포항시 라한 호텔에서 열린 세계녹색성장포럼(WGGF2025)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포럼은 미래를 위한 녹색전환 '도전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2025.5.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3 조기 대선을 1주일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과 점심식사를 한다. 김 후보는 이 전 대통령에게 보수 진영 결집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27일 공지를 통해 김 후보가 이날 낮12시 여의도 모 호텔에서 이 전 대통령과 오찬 회동을 한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대선 출마 전 고용노동부 장관 시절인 올해 2월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 오찬에 앞서서는 지난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아 1시간가량 회동을 하며 보수 진영 결집 등을 요청했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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