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MB와 오찬 회동…대선 앞 지지층 결집 포석

배준우 기자 2025. 5. 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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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만납니다.

김 후보와 이 전 대통령은 오늘(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 전 대통령은 그간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현역 정치인들을 만나 왔는데, 오늘 마지막 TV 토론회가 예정된 만큼 이 전 대통령이 김 후보를 배려해 여의도에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주일 뒤 열리는 대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전직 대통령들을 잇달아 만나는 건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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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국토 발전 관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만납니다.

김 후보와 이 전 대통령은 오늘(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오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 전 대통령은 그간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현역 정치인들을 만나 왔는데, 오늘 마지막 TV 토론회가 예정된 만큼 이 전 대통령이 김 후보를 배려해 여의도에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후보는 이 전 대통령과 만나 보수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민심을 얻는 데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후보는 지난 2월에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한 바 있습니다.

김 후보는 이달 24일에는 대구 달성군을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선거 지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일주일 뒤 열리는 대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전직 대통령들을 잇달아 만나는 건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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