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로컬 손님들도 즐겨찾는 한식당 ‘정’... 그래도 한끼정도는 한식이 ‘최고’

강석봉 기자 2025. 5. 27. 10: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푸껫에서만 무려 30여년 여행사를 해오고 있는 미앤유 이동훈 대표는 자사 바로 앞에 한식당 ‘정’을 운영하고 있다. 어디를 가나 한식당이 있겠지만 이 대표는 오랜 타지에서의 삶에 한국음식에 대한 그리움과 애착으로 자신이 직접 레시피를 해 숙련된 주방장을 들여놔 한식당 ‘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물론 통상적으로 한식당의 경우 여행사를 통해 온 손님들 즉 단체위주이기는 하지만 이곳 한식당 ‘정’에는 현지 로컬손님들과 또 미앤유 임직원 및 가이드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한식당 이름은 ‘한끼’였는데 2025년 들어 이름을 ‘정’으로 바꿨다.

한국 국민 간식류 떡볶이를 비롯해서 김치찌개, 된장찌개, 삼겹살 등 다양한 메뉴들이 마치 한국 유명식당에서 먹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타지에 나와서 인지 아님 진짜 맛집인지 오묘한 한식당 ‘정’이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