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만에 선발→3타수 무안타' 김혜성, 열흘간 1안타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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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3타수 무안타에 그친 LA 다저스가 연패를 끊었다.
김혜성은 최근 열흘간 고작 1안타로 침체를 겪고 있다.
이날까지 김혜성은 최근 열흘간 10타석밖에 나서지 못했고 그마저 1안타에 그치며 침체를 겪게 됐다.
열흘전만해도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타율 0.452까지 치솟았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승격 후 처음으로 침체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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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혜성이 3타수 무안타에 그친 LA 다저스가 연패를 끊었다. 김혜성은 최근 열흘간 고작 1안타로 침체를 겪고 있다.

LA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7시10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이언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2로 승리하며 지난 뉴욕 메츠 원정 2연패를 끊었다.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지난 21일 선발 출전 이후 5경기만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 4경기에서는 2경기 교체로 나와 고작 한타석 서는 것에 그쳤다.
2-0으로 앞선 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선 김혜성은 우완 개빈 윌리엄스를 상대로 1루 땅볼을 쳤고 야수선택으로 2사 1,3루가 되는데 그쳤다. 4회초 맞이한 두 번째 타석은 1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1로 앞선 6회초에도 1사 1루에서 1루 땅볼에 그치며 야수선택 아웃이 됐다. 야수선택으로 1루에 나간 김혜성은 이후 무키 베츠의 적시타 때 홈에 들어오며 득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1회 시작과 동시에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19호 홈런을 쏘아올렸고 2회에도 앤디 파예스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서가다 3회 1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다저스는 5회 2점, 6회 2점, 9회 1점을 차곡차곡 쌓으며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6회 1실점했음에도 6-2로 승리할 수 있었다.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높은 속구와 낮은 스플리터를 활용해 6이닝 2실점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1.97로 1점대를 지켰다.

8회초 클리블랜드가 좌완 불펜을 이어가자 우타자 미겔 로하스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친 김혜성은 3타수 무안타 1득점으로 타율 0.366으로 떨어졌다.
이날까지 김혜성은 최근 열흘간 10타석밖에 나서지 못했고 그마저 1안타에 그치며 침체를 겪게 됐다. 열흘전만해도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타율 0.452까지 치솟았던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승격 후 처음으로 침체를 겪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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