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올해 첫 추경예산안 315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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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기정예산 대비 315억원(2.7%)이 증가한 총 1조2천46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방재정 위기 상황에도 안정감 있는 복지·공공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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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기정예산 대비 315억원(2.7%)이 증가한 총 1조2천46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추경 재원은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 세계잉여금과 국·시비 보조금, 불용이 예상되는 세출예산 조정 등을 통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 부모급여(28억원), 보육교직원 인건비(24억원), 난임부부 시술비(6억원) 등 보건·복지 분야 103억원 ▲ 은평사랑상품권 발행(8억원), 대림골목시장 고객지원센터 조성(2억원) 등 지역경제 분야 12억원 ▲ 응암정보도서관 건립(5억원), 자원순환체험센터 조성(5억원) 등을 위한 사업비 11억원 등이다.
추경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6월 20일 확정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방재정 위기 상황에도 안정감 있는 복지·공공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편성했다"고 말했다.
![은평구청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00024702uyr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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