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언론 "미·일, 30일 4차 관세협상‥미, 자동차 관세 재검토 신중"

윤성철 ysc@mbc.co.kr 2025. 5.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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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현지시간 3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4차 양국 관세 협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요미우리신문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3차 협상에 불참했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미국산 자동차 수입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조선 분야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자국 기업이 투자를 통해 미국 경제와 고용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조선 분야 협력에는 긍정적이지만, 일본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자동차·철강 등 품목별 관세와 상호관세 재검토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라고 NHK는 보도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981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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