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작년 생활인구 493만명…축제 많은 4·10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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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해 생활인구가 49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시 산하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이 같은 결과를 담은 '청주시 생활인구 한눈에 보기'를 발간했다.
센터는 정주 인구에다가 월 1회, 하루 1시간 이상 청주에 체류한 인구를 분석했다.
체류 인구가 급증했던 시기는 청주시 주최 축제가 많은 4월과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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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활인구 인포그래픽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095835898jxnz.jpg)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생활인구가 493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시 산하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이 같은 결과를 담은 '청주시 생활인구 한눈에 보기'를 발간했다.
생활인구는 특정 시점(1시간 단위)에 특정 지역에 존재하는 모든 인구를 의미한다.
센터는 정주 인구에다가 월 1회, 하루 1시간 이상 청주에 체류한 인구를 분석했다.
출근 목적의 체류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오송읍(13만명)이고, 오창읍(6만명), 현도면(4만명), 남이면(2만8천명)이 뒤를 이었다.
이들 지역의 특징은 산업단지가 많고 타지역에서 출퇴근이 용이한 외곽지역이라는 점이다.
관광 목적 체류 인구는 문의면(22만명), 남이면(17만명), 오창읍(5만8천명) 순으로 많았다.
관광지가 분포해 있고 교통망 등 외부에서 관광지로 이동하기 용이한 곳들이다.
체류 인구가 급증했던 시기는 청주시 주최 축제가 많은 4월과 10월이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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