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日 열도 흔들었다…교세라돔 오사카 콘서트 8만 관객 동원
박지현 2025. 5. 27. 09:58

지드래곤(G-Dragon)이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맨쉬(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를 진행했다.
이번 교세라돔 오사카 콘서트에는 총 8만 명의 관객이 동원됐다.
특히, 26일 공연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시야 제한석까지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용과 데이지 꽃이 어우러진 드래곤 바이크를 타고 관객석으로 등장하며 공연 초반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투 배드(TOO BAD)' 댄스 브레이크부터 빅뱅(BIGBANG) '천국'으로 앵콜 무대를 펼치며 2시간 동안 밀도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마다 화려한 의상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이지 꽃과 지디의 초상이 프린트된 레더 자켓, 빨간 장미와 하얀 장미가 어우러진 자켓은 세계적인 일본의 아방가르드 패션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가 그를 위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이번 일본 공연 열기에 힘입어 내달 7일부터 3일간 마카오에서 공연을 펼치고 타이페이, 홍콩 등 중화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모텔 살인’ 20대女 신상 털렸지만…“남편 돈까지 깼는데” 사라진 금은방 주인 [금주의 사건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