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찬... “보수 지지층 결집 포석”
이미호 기자 2025. 5. 27. 09:58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만난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이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다.
이 전 대통령은 그동안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정치인들을 주로 만나왔다. 하지만 이날 대선 후보들의 마지막TV토론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여의도에서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보수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민심을 얻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대선이 불과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2월에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한 바 있다. 또 이달 24일에는 대구 달성군을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해 선거 지원을 호소하기도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과반 단일 노조’ 출범 초읽기… 법적 대표성 부여돼 협상력 강화
- 초호황기 누가 더 장사 잘했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발표 임박
- [비즈톡톡] 인텔이 흔드는 파운드리 판… ‘1.8나노 수율’에 월가도 반응
- [코스피 5000 시대] “아파트 대신 삼전 샀다”… 부동산 구매 대기 자금, 증시로 머니무브
- [재계 키맨] 구광모의 ‘뉴LG’ 선발투수 류재철… 가전 명가 넘어 AI 시대 돌파구 마련 특명
- 복병 만난 위례선 트램, 근린공원 공사 겹쳐 개통 8개월 지연 우려
- [100세 과학] 당뇨 환자, 소득 수준 상관없이 수술이 비만약보다 낫다
- [단독] 해외 M&A 뛰어든 수자원공사, 인니 상수도 운영사 인수 추진
- [코스피 5000 시대] 환호와 탄식 교차... 상장사 9곳 중 1곳 주가만 ‘지수 상승률’ 넘었다
- “왜 세금 깎아주느냐”… 李 대통령 한마디에 130만 다주택자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