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슈퍼 루키' 킥플립, 첫 컴백에 35만 장 돌파 '기록 행진'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JYP의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이 데뷔 첫 컴백과 동시에 팬심을 터뜨렸다.
JYP의 7인조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Kick Out, Flip Now!'(킥 아웃, 플립 나우)와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컴백하며 대세 그룹 반열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앨범은 발매 하루 전 선주문량 35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후 첫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생중계되며 열기를 더했다.

일곱 멤버는 수록곡 '제끼자' 무대로 관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자유분방한 매력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토크 코너에서는 '수행평가'를 콘셉트로 유쾌한 앨범 소개가 펼쳐졌고, "이 앨범은 수족냉증 완화, 노화 방지, 다이어트 효과에 마음 읽기까지 가능하다"는 '허무맹랑 프레젠테이션'으로 쇼케이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도 눈에 띄었다. 동현은 타이틀곡 '프리즈' 작곡 및 디렉팅에 참여해 포인트 안무를 직접 시연했으며, 아마루는 수록곡 '컴플리케이티드!!'를 단독 작사·작곡·편곡하며 "3시간 만에 완성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퍼포먼스도 화제였다. '프리즈'는 보는 이를 순간적으로 얼어붙게 만드는 포인트 안무와 무대를 가득 채우는 청량 에너지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팬들과 함께한 현장 체험 이벤트에서는 '고정 예능', '시구', '음악방송 1위 앙코르 무대'를 미리 체험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다졌다.
하이라이트는 팬덤명 공개였다. 멤버들은 "킥플립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의 이름은 '위플립(WeFlip)'입니다"라며 "항상 '우리(We)'로 함께하는 존재"라 소개했고, 팬들의 환호 속에 멤버 케이주는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킥플립은 "첫 컴백이라는 기념적 순간을 함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위플립과 오래도록 '우리'로 함께하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들이 만들어갈 여름,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에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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