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보험사 당기순이익 4조원‥지난해보다 15.8% 감소
정혜인 hi@mbc.co.kr 2025. 5. 27. 09:58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보험사들이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오늘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을 보면, 1분기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4조 96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8% 줄었습니다.

생보사는 손실부담 비용이 늘고 금융자산 처분·평가손익이 줄어들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악화했고, 손보사는 대형 산불 등으로 손해율이 올라 보험손익이 악화한 영향입니다.
1분기 수입보험료는 62조 7천31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늘었습니다.
금감원은 "보험사는 향후 주가, 금리 및 환율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에 대비해 재무건전성을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981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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