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이준석 단일화 반대에 "뜻 존중…3자 구도서 김문수가 이겨"
서영준 2025. 5. 27. 09:58

[파이낸셜뉴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개혁신당에서 단일화를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다면 그 뜻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는 3자 구도에도 김문수 후보가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저희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말씀 드렸고 거듭 말씀 드리지만 단일화가 개혁신당에서 말하는 정치공학적 생각이 아니었다"며 "전국 곳곳 시민들께서 이재명 독재를 막아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비대위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혁신당에서 개인 정치인의 일화를 말씀하시면서 단일화를 할 수 없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면 그 뜻도 존중하겠다"며 "다만, 이재명 독주를 막기 위해 누가 가장 확실한 후보인지 많은 시민들께서 표로 심판해주실 것이다. 김문수만이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 “진짜 열심히 일한다"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남편과 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방광에 파고 든 '이것'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