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영동국악와인열차 팸투어 동행

이강 기자 2025. 5. 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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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는 윤영달 회장이 국악계 인사들과 함께 '영동국악와인열차 팸투어'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윤 회장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해 국악계 리더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악의 관광자원화 가능성과 엑스포 성공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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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국악계와 간담회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우측 2번째 줄)이 영동국악와인열차에서 국악계 리더들과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크라운해태제과 제공)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크라운해태제과는 윤영달 회장이 국악계 인사들과 함께 '영동국악와인열차 팸투어'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윤 회장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해 국악계 리더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악의 관광자원화 가능성과 엑스포 성공 방안을 논의했다.

팸투어는 서울역을 출발해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민의식 집행위원장, 강연근 전 이화여대 음대 학장, 채수정 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등 국악계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열차 내 국악 공연과 지역 와인 시음 등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월류봉과 와인코리아 등 명소도 둘러봤다.

윤 회장은 간담회에서 "엑스포의 성공은 국악인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기반이 돼야 한다"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국악와인열차'는 공연 무대와 다과 공간을 갖춘 다목적 관광열차로, 가족 단위 여행뿐 아니라 기업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지역 특산물인 와인과 국악을 테마로 구성돼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엑스포 기간에도 7차례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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