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이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독서와 글쓰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숨은 작가 찾기 대회’는 학생들이 수필, 소설, 시, 만화·웹툰 등 다양한 장르 중 하나를 선택해 글을 쓰고, 학교는 학생의 창작 활동이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대전시교육청]
대회는 5월 대회 안내를 시작으로, 9월까지 학교별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11월 4일부터 7일까지‘숨은 작가 북 콘서트’ 형식의 문학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상은 창작 역량과 꾸준한 글쓰기 실천을 보여준 학생과 이를 성실히 지도한 교사에게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처음으로 시작하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책 쓰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고, 학교 현장에 창의적인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내면을 키우는 진정성 있는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