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치킨 브랜드 모델 발탁…9년 만의 '모델 교체' [공식]

이유민 기자 2025. 5. 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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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치킨매니아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영탁이 '치킨매니아'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27일 소속사는 영탁이 치킨 전문 브랜드 '치킨매니아'의 모델로 전격 발탁돼, 신제품 '망고치킨'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영탁의 넘치는 에너지와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방향성과 부합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특히 해당 브랜드가 2016년 이후 9년 만에 스타 모델을 기용한 만큼, 그의 영향력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TV는 물론, 디지털 플랫폼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브랜드는 "영탁의 인지도가 신메뉴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탁은 무대 위에서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친숙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금융,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델계 블루칩이다.

한편, 그는 최근 생애 첫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6월 21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해 본상과 트로트상을 동시에 수상한 바 있는 그는, 올해 역시 강력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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