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지상식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눈길’

이근홍 기자 2025. 5. 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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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상식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로, 전통시장이 인접한 종로구는 불법 주정차와 무단 투기 쓰레기 등에 의해 지상식 소화전 식별이 어렵다는 민원이 많았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2년 동안 종로구와 서초구 등 서울 시내 지상식 소화전 약 600개의 시인성을 개선했고, 향후 수도권 지역으로도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 종로구에서 지상식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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