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국제화 박차…국제 무역에 사용비율 확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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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해 자국 은행들에 국제 무역 거래시 위안화 사용비율을 높이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최근 은행 거시건전성평가(MPA) 조정의 일환으로 위안화 표시 무역 거래 비율의 하한선을 25%에서 40%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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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해 자국 은행들에 국제 무역 거래시 위안화 사용비율을 높이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최근 은행 거시건전성평가(MPA) 조정의 일환으로 위안화 표시 무역 거래 비율의 하한선을 25%에서 40%로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해당 수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은행은 관련 평가에서 종종 낮은 점수를 받으며, 그에 따라 향후 사업 확장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민은행의 이같은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은 물론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위안화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블룸버그의 진단이다.
블룸버그는 "(위안화 표기 거래 비중의) 급격한 상향조정은 중국이 글로벌 무역에서 위안화 사용을 가속하려는 의지를 강조하는 것으로, 트럼프의 전방위 관세 부과로 달러 기반 자산의 매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위안화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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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CBS노컷뉴스 임진수 특파원 jsl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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