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먹튀? ‘몸값 2493억’ 이정후 동료, 공격과 수비 모두 기대 이하 ‘D-‘ 충격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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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아직 5월도 안 끝났는데 벌써 먹튀 신세가 됐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의 팀 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를 향한 시선이 따갑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12월 아다메스와 7년 1억 8200만 달러(약 2493억 원) 대형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 올 시즌 54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5리(210타수 43안타) 5홈런 25타점 30득점 2도루에 불과하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이번 오프 시즌에 영입한 특급 유격수 아다메스의 활약이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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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놀랍게도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기여도는 낮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또 “팀은 전반적으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으나 오프 시즌에 영입한 선수들은 수준 이하의 모습이다. 버스터 포지 사장은 기존 전력을 유지한 채 몇몇 눈에 띄는 선수만을 영입했고 지난해 부진하거나 부상 중이던 선수들이 올 시즌 반등하면서 전력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핵심 선수들의 부진한 가운데 팀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건 고무적이다. 다시 말해 이들이 반등한다면 샌프란시스코는 더 강력한 전력을 갖추게 된다. 이 매체는 “미국 스포츠 매체 ‘블리처 리포트’의 팀 켈리 기자는 샌프란시스코가 오프 시즌에 영입한 아다메스의 계약을 다시 평가하며 ‘D-‘ 등급을 매겼다. 공격과 수비 모두 기대 이하”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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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메스는 공격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그를 엘리트 유격수로 평가해 7년 1억 8200만 달러를 안겨줬다. 현재 활약도는 기대에 턱없이 못 미친다”는 게 이 매체의 평가.
아다메스는 2021년 32홈런, 2022년 31홈런, 2023년 29홈런, 2024년 33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타 생산 능력이 뛰어난 유격수로 평가받으며 샌프란시스코의 중심 타선을 이끌 재목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기대에 훨씬 못 미친다는 지적.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에 보여준 퍼포먼스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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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제 계약 첫해에 불과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아다메스가 새 팀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믿고 싶을 것이다.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아다메스 역시 그 사례 중 하나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다메스가 타격감을 되찾는다면 샌프란시스코의 공격력은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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