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매드캐토스와 골프 의류 후원 계약
조범자 2025. 5. 27. 09:39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프로통산 66승의 ‘전설’ 신지애가 골프 브랜드 매드캐토스와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고 신지애 매니지먼트사 KPS가 27일 밝혔다.
매드캐토스는 고양이 캐릭터 로고로 잘 알려진 골프 의류 브랜드로, 최근 김효주 양용은 장하나 등을 후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른 신지애는 매드캐토스 골프복을 입고 오는 29일 개막되는 US여자오픈에 출격한다. 또 JLPGA 투어에서 1승을 더 보태 영구시드 획득에도 도전한다.
신지애는 “고양이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는 일본에서 지내다 보니, 매드캐토스의 고양이 캐릭터가 유독 눈에 띄었다”며 “요란하지 않지만 존재감이 확실하고, 좋은 소재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점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정훈 매드캐토스 대표는 “신지애는 한 시대를 상징하는 선수이자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인물”이라며 “지금까지는 일본 골프 브랜드를 국내에 들여오는 데 급급했다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매드캐토스가 일본 시장에 이름을 알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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