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남편, 사기꾼 의혹에 분노 폭발…"프레임 씌우기+고혈 짜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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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언 남편 이창섭 씨가 자신을 둘러싼 아파트 시행 관련 사기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이창섭 씨는 "보도된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관련 증거 자료도 갖고 있으며 진실은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창섭 씨는 "분양자들과의 분쟁이 마치 악행인 것처럼 왜곡됐다"며 "고혈을 짜내는 사기꾼처럼 묘사한 보도는 악의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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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임성언 남편 이창섭 씨가 자신을 둘러싼 아파트 시행 관련 사기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이창섭 씨는 "보도된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관련 증거 자료도 갖고 있으며 진실은 명확히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창섭 씨는 "분양자들과의 분쟁이 마치 악행인 것처럼 왜곡됐다"며 "고혈을 짜내는 사기꾼처럼 묘사한 보도는 악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이해관계로 인해 법적 분쟁 중이지만, 법적으로 해결하지 못할 만큼의 도덕적 비난을 받을 일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특히 이 씨는 "무엇보다 제 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본 사람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도에 언급된 채권자 A씨와 관련해서는 "원금 5억 원 중 3억 원 이상을 이미 변제했으며, 현재 남은 금액은 2억 원도 되지 않는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10억 원을 요구하는 건 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오산 지역 지주택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 갈등과 관련해 이창섭 씨는 "재건축이나 재개발 사업에서는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당초 2억~3억 원에 공급하기로 했지만, 공사비 상승과 금리 인상, 팬데믹 등의 여파로 상황이 달라졌다. 건설사들의 보이콧으로 모두 철수한 상황에서, 분양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추가 분담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건설사와 금융사, 그리고 나 모두가 함께 관리하는 구조이며, 나 혼자 결정하거나 운영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할 수 없는 만큼, 나는 정상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억울함을 재차 호소했다. 그는 "보도된 내용 중 사실인 건 단 두 가지뿐"이라며 "과거 주택법 위반, 옥외광고물법 위반, 업무상 배임·횡령 등으로 처벌받은 전과와 재혼 사실은 맞다"고 인정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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