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고민시 "연예계 학연 이해 NO…최악의 어른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고민시의 학고폭력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학력'에 대한 언급이 다시끔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 채널 '빠더너스'에는 '고민시와 오지 않는 스파게티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문상훈은 고민시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상훈은 고민시에게 '최악의 유형'이라고 생각하는 어른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고민시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 분들"이라고 답했다.
미용고등학교를 졸업한 고민시는 "처음 연기를 하겠다고 서울로 와서 수많은 오디션을 보러 왔을 때다. 저는 연극영화과 전공이 아니니까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이 '왜 연기를 하려고 하냐'고 했다. 저랑 같이 들어간 배우들은 연영과 준비를 통해서 오신 분들이 많았다. (그 안에서) 학연, 지연 등이 있지 않나. 너무 이해가 안됐다"라며 "꼭 그걸 바꾸겠다고 생각했다. '절대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난 26일 온라인에는 배우 고 모씨의 학창시절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고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갈취, 폭언,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배우 고씨가 고민시라고 특정했다. 이에 고민시 측은 "배우 본인에게 확인을 거쳤고 배우를 믿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2차 입장문을 통해 고민시 측은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고민시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면서 "이에 따라 법률대리인을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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