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일일 관객 6만 명대 하락…200만 돌파 더디다

김지혜 2025. 5.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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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3주 차에 일일 관객 수가 6만 명대까지 떨어지며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26일 전국 6만 8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90만 533명.

지난 17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고지에 올랐지만 200만 돌파까지는 더딘 걸음을 보이고 있다. 일일 관객 수도 6만 명대까지 떨어져 300만 명 이상의 흥행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오는 30일 한국 영화 '소주전쟁'과 '하이파이브'가 가세해 6월 초 극장가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전편이자 7편인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은 전국 402만 관객을 모아 6편인 '미션 임파서블:폴아웃'(658만 명)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최종편으로 알려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관객 동원 추세는 6편보다 더 저조한 페이스라 400만 이상의 흥행을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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