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지역 역사 간직한 기록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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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이 지역 근현대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세대에 전승할 소중한 자산을 보존하고자 연말까지 양구를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기록물을 수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록물 수집은 양구의 다양한 변화와 발전의 흔적을 담은 기록을 발굴하고, 이를 중요 기록유산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수집 대상은 지역 변화, 발전상, 도시 변천, 주요 지형지물의 변화를 보여주는 기록물, 마을의 역사, 문화, 행정, 마을 공동체 활동 관련 기록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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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기록물 수집·기증 안내 [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092906925iatr.jpg)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지역 근현대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세대에 전승할 소중한 자산을 보존하고자 연말까지 양구를 기억할 수 있는 모든 기록물을 수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록물 수집은 양구의 다양한 변화와 발전의 흔적을 담은 기록을 발굴하고, 이를 중요 기록유산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양구의 역사·사회·문화적 변화를 담은 기록물을 소우한다면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수집 대상은 지역 변화, 발전상, 도시 변천, 주요 지형지물의 변화를 보여주는 기록물, 마을의 역사, 문화, 행정, 마을 공동체 활동 관련 기록물 등이다.
사진, 앨범, 오디오, 영상, 증명서, 상장, 포스터, 기념품 등을 모두 포함한다.
기록물 기증은 양구군 행정자료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군은 기증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승집 행정자료기록관장은 "작은 사진 한 장, 낡은 문서 한 장도 양구의 소중한 역사가 되고 미래 세대에는 귀중한 유산이 될 것"이라며 "많은 이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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