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물산, 인적분할 수혜·SMR 기대감에 3%대 강세
조은서 기자 2025. 5. 27. 09:23
27일 장 초반 삼성물산 주가가 3%대 강세다.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직스의 인적분할로 인한 수혜 기대감과 함께 소형모듈원전(SMR)과 우주 후방산업 진출 행보가 매수 심리를 개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 16분 기준 삼성물산 주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550원(3.65%) 오른 15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주가의 상승 기저에는 자본시장 활성화의 수혜가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 삼성바이로직스의 인적분할 ▲ 우주 후방산업 진출 ▲SMR 분야의 성장 기대감 ▲ 향후 상법 개정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와 주가 재평가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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