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문화재단, 첫 기획공연 시리즈 ‘솔가람아트홀 클래식 시리즈’ 개최

파주문화재단은 다음 달 7일부터 연말까지 솔가람아트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솔가람아트홀 클래식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클래식 전용관인 솔가람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는 파주문화재단의 첫 기획 공연 시리즈로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재단은 향후 시리즈를 정례화해 재단의 대표 기획 공연 시리즈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먼저 다음 달 7일 클래식 보컬 그룹 '유엔젤 보이스'가 파주를 찾는다.

허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함창규(테너)·손예빈·고대한·조소망·윤상원(바리톤)과 함께 서범석(음악감독·테너)과 허아연(소프라노)이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 2회차 공연으로 애니메이션 영상과 클래식을 결합한 '키즈시네마 with 클래식'과 3최차 '애니멀파크 인 더 클래식', 4회차 '첼리스트 홍승아 트리오' 등이 11월과 12월 파주 시민을 찾는다. 각 공연의 세부 내용은 파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의 예매는 파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문화재단 공연전시팀(031-950-843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준 파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무대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기획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에서 클래식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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