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생활 쉽지 않아”...김남주, 삼성동 정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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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삼성동 주택의 정원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는 '배우 김남주의 삼성동 비밀 정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남주는 겹벚꽃, 라일락, 철쭉, 수국, 목련, 매실, 감나무, 소나무까지 있는 정원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김남주는 "이 집이 저한테는 너무 의미 있다. 오래돼서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정원을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한다. 일이 없는 날은 집 밖에 나가지 않고 정원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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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는 ‘배우 김남주의 삼성동 비밀 정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남주는 겹벚꽃, 라일락, 철쭉, 수국, 목련, 매실, 감나무, 소나무까지 있는 정원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김남주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살면서 이 집에 대한 애정이 깊다. 공사를 하거나 이사할 생각은 없다. 아이들도 ‘빌라로 이사 갈까?’ 하는데 여기만큼 편하고 익숙한 곳은 없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남주는 프랑스에서 구입한 분수대를 소개하며 “이 분수는 100년이 넘은, 프랑스에서 왔다고 해서 샀는데 금이 갔다. 수리했는데 또 금이 갔다. 괜찮아서 그냥 쓴다. 너무 예쁘지 않냐. 봄부터 손님 올 때 물소리 있는 것과 없는 게 다르지 않냐. 예전에 열정 많을 때 모로코 스타일 너무 좋아했다. 지금은 모로코 타일이 비싸지 않은데 그때는 없었다. 비슷한 걸 굳이 비싸게 샀는데 그 다음에 싸게 많이 나왔다. 유행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남편이 햄버거를 먹다 떨어뜨렸는데, 그 조각을 먹으려고 아기 쥐가 왔다. 그 후로는 절대 음식을 흘리지 않는다”며 일화도 공개했다.
김남주는 “이 집이 저한테는 너무 의미 있다. 오래돼서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정원을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한다. 일이 없는 날은 집 밖에 나가지 않고 정원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전했다. 또 “제 자랑은 오래된 것들이다. 집도 그렇고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도 대부분 20년 이상이다. 매니저는 30년이 돼 간다. 함께 오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김남주는 김승우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남주는 지난 22일 첫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20년 동안 가족과 함께 지내온 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동시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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