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문화재단, '2025 산사음악회' 개최

이준도 2025. 5.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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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산사음악회' 포스터. 사진=과천문화재단

과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15일 관악산 연주암에서 '2025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사음악회는 과천을 대표하는 야외 문화행사로 보광사와 연주암에서 격년제로 진행한다.

올해 무대는 '산사에서의 재충전'을 주제로 바쁜 일상과 피로에 지친 시민에게 자연과 음악이 주는 깊은 위로와 휴식을 전한다.

황가람·럼블피쉬·이로밴드 등이 출연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맑은 감성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곡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90분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최형호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맑은 공기와 숲, 감미로운 선율이 어우러진 산사음악회에서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일정은 과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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