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백곡천 물놀이장 29일·백사천 물놀이장 6월5일 시험가동
이성기 기자 2025. 5. 27. 09:11
여름철 대비 초평·문백·백곡 등 일반 물놀이 지역도 안전점검
진천 백곡천 물놀이장 모습.(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지역 주민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는 진천읍 행정리 일원의 백곡천, 읍내리 일원의 백사천 물놀이장이 있다.
진천군민을 포함해 매년 수만 명의 인근 지역 주민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군은 곧 있을 시험가동을 앞두고 안전점검에 한창이다.
백곡천은 오는 29일, 백사천은 6월 5일 시험가동을 시작한다. 주민의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군은 지역 일반 물놀이 지역 점검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점검 지역은 초평·문백·백곡면에 위치한 상송보·지곡보 등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인 농다리·소두머니·쓰레골·매박골·양촌보·지전교 총 8곳이다.
안전정책팀장 등 2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이 물놀이 지역을 전수 전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내 표지판, 인명구조함을 정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황주영 군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위해서는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만반의 준비로 지역 주민이 신나는 여름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기성, 8일간 부부관계→청력 장애 위기…의사 "왜 과도한 힘 썼냐" 핀잔
- 송민호 징역 1년6개월 구형…"기회 주어지면 재복무"(종합)
- 딸 결혼 위해 전처와 혼인신고, 3년 유지…"연금 20년 치 내놔" 억지
- "연 2억씩 번다"…독사 6만 마리 사육하는 30대 대졸 여성
- 양치승 "박하나, 헬스장 폐업한 계좌로 돈 보내줬다" 미담 고백
- "15년 연애 내 사랑 있다"…'왕사남' 디자이너, 커밍아웃 후 게시물 삭제
- 'BJ 성추행' 유명 걸그룹 오빠 아내의 폭로전?…"맨몸 상태서 동영상 촬영"
- "간이식 해주면 양육비 줄게, 안해 주면 끝"…'불륜 이혼' 후 협박한 남편
- 임신 아내에게 쓰레기 집 청소 맡긴 '150㎏' 먹보 남편…"빵값만 70만원"
- '미성년 성폭행' 유도 왕기춘, 5월 1일 나온다…"일본 귀화? 꿈도 꾸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