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꼽히던 명산 '금강산'‥북한, 세계유산 등재 유력
임소정 with@mbc.co.kr 2025. 5. 27. 09:10

계절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천하제일 명산`으로 꼽혀온 금강산이 북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와 세계자연보전연맹은 북한 측이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금강산에 대해 `등재` 권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백두산과 함께 한반도의 명산으로 알려진 금강산은 높이 1천638m의 비로봉을 중심으로 수많은 봉우리와 기암괴석, 폭포와 연못이 어우러지며 태백산맥 북부, 강원도 회양군과 통천군, 고성군에 걸쳐 있습니다.
금강산은 등재 신청 약 4년 만에 목록에 이름을 올릴 전망입니다.
유네스코가 누리집에 공개한 자료를 보면 북한 측은 2021년 금강산의 등재 신청서를 냈으나, 당시 코로나19 방역 상황으로 평가·심사가 이뤄지지 못했고 올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북한은 금강산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성격을 모두 지닌 복합유산으로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소정 기자(wit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979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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