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천우희 소속사도 당했다 “매니저 사칭 시도 확인”

유지혜 기자 2025. 5. 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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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천우희.
배우 주지훈, 천우희 등이 소속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가 소속사 직원 사칭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블리츠웨이 소속 배우의 관계자나 매니저를 자처하며 금품을 요구하거나, 특정 명목으로 비용을 청구하는 등의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국내외에서 당사 또는 소속 배우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 드린다”며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으며, 이 같은 요청은 모두 사칭에 의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사한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 또는 관련 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당사는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 신고를 비롯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양한 지역에서 연예기획사나 영화제작사, 유명 스타의 매니저를 사칭해 단체 회식, 촬영 등을 이유로 식당을 예약한 후 고액의 주류나 메뉴를 선결제 및 대납하길 요구한 후 잠적하는 '사칭 사기'가 벌어졌다. 가수 남진, 송가인, 방송인 이수근 등 수많은 스타들이 관련 사기에 이름을 도용 당해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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