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타이어 펑크…중앙분리대 뚫고 돌진

강수환 2025. 5. 2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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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t 덤프트럭 운전자·근처 파편 맞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 부상
사고 현장 [고속도로폐쇄회로(CC)TV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7일 오전 7시 39분께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삼거리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25t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를 추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3차로를 달리던 트럭 운전석 앞바퀴 펑크가 나면서 차량이 그대로 중앙분리대를 뚫고 나갔다.

이 과정에서 차 파편이 반대 차선 1, 2차로까지 튀면서 근처를 지나던 차들이 피해를 당하였다.

2차 피해나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 사고로 30대 트럭 운전자와 파편에 차량이 맞은 아반떼 운전자 등 2명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크게 다치진 않았다.

경찰은 현재 고속도로 상·하행선 1·2차로를 통제하며 사고 트럭 견인 작업을 하고 있으나, 출근 시간대여서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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