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왜 날씨 예보에? ‘뉴스룸’서 훈남 기상캐스터 변신

이해정 2025. 5. 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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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JTBC ‘뉴스룸’ 날씨 예보 캡처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박보건은 지난 5월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날씨 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등장했다.

왼쪽 가슴에 태극기를 단 국가대표 단복을 입은 박보검은 "초여름, 새로운 시작이 떠오르는 계절"이라며 산뜻한 멘트로 날씨 예보를 시작했다.

박보검은 "내일 날씨도 드라마의 기대만큼이나 만만치 않은 열기가 느껴지겠다"며 "서울의 낮 기온이 26도로 오늘만큼 덥겠고, 이후에도 기온이 나날이 오르면서 6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므로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보검은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서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특수팀 경찰 윤동주 역으로 분한다. 박보검은 날씨 예보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열혈 홍보에 나섰다.

한편, 박보검의 차기작인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으로 오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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