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ARPA-H 연구자 교류의 장 마련…"건강 혁신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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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헬스미래추진단은 27일 충북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한국형 ARPA-H(아르파-H) 프로젝트 2025년 연구책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혁신형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미국 국립보건원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모델을 참고해 국내에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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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헬스미래추진단은 27일 충북 청주 오송 C&V센터에서 '한국형 ARPA-H(아르파-H) 프로젝트 2025년 연구책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혁신형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미국 국립보건원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 모델을 참고해 국내에 도입됐다.
정부는 지난해 5대 임무별 총 10개의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25개의 연구개발과제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프로젝트의 연구를 수행 중인 연구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제별 진행현황을 공유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연구자와 관련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올해도 총 10개의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감염병 팬데믹 대응을 위한 중증화 억제 치료제, 환자 맞춤형 항암백신 개발 플랫폼,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 의료로봇 총 3개 프로젝트의 연구과제 선정 공고가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별로 총 5년간 175억 원이 지원되는데, 과제 공고에 관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다.
나머지 7개 신규 프로젝트는 6월 중 공고할 예정으로, 대국민 수요조사와 전문가 자문·논의 등을 바탕으로 과제 기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프로젝트가 연구자분들의 시도와 성과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혁신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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