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학생수련원서 집라인 타던 여고생 '추락'…허리 통증

강경호 기자 2025. 5. 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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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구간에는 안전망 설치돼 있지 않은 듯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학생수련원에 온 학생이 집라인(Zip line) 체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전북 남원경찰서와 남원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23분께 남원시 운봉읍의 전북학생수련원에서 집라인을 타던 A(16)양이 중간 지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양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집라인은 도착 지점에는 있었지만 이동 구간에는 안전망이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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