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52% vs 김문수 42%, 이재명 51%, 이준석 40%[한국갤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재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하루 앞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다자·양자 구도에서 모두 김문수·이준석 후보에 앞선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51%, 김문수 후보는 39%를 기록했지만 이준석 후보는 29%를 얻으면서 이재명 후보에 13%p 뒤처졌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론 긍정평가' 이재명 36%, 이준석 29%, 김문수 18%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6·3 재선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하루 앞둔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다자·양자 구도에서 모두 김문수·이준석 후보에 앞선 것으로 드러났다.

김문수 후보가 35%,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11%를 얻으면서 그 뒤를 이었다.
이 후보의 강세는 양자대결 구도에서도 이어졌다.
이재명-김문수 구도에서 이 후보는 52%를 얻으며 김문수 후보(42%)에 10%p(포인트) 격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재명-이준석 구도에서도 이 후보가 51%를 얻으면서 이준석 후보에(40%) 11%p 우세했다. 마찬가지로 오차범위 밖 결과다.
양자구도에서는 이준석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51%, 김문수 후보는 39%를 기록했지만 이준석 후보는 29%를 얻으면서 이재명 후보에 13%p 뒤처졌기 때문이다.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2%p를 기록한 점도 눈에 띄는 변화다.
다만 ‘김문수·이준석 후보 중 누구로 단일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김문수 후보가 51%를 얻으면서 이준석 후보에(30%) 20%p 앞섰다. 단일화 선호도에서는 김문수 강세 흐름이 지속하고 있는 셈이다.
아울러 TV 토론회에서 긍정평가를 받은 인물에서도 이준석 후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질문에서 이재명 후보가 36%를 기록하면서 1등을 차지했으나 이준석 후보가 29%, 김문수 후보가 18%를 얻으며 그 뒤를 이으면서다.
특히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49%가 김 후보를, 41%는 이준석 후보가 토론을 잘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정당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강세가 지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41%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은 33%을, 개혁신당 6%를 얻으며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여론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5월 24일~25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4.4%(4119명 중 1004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김한영 (kor_e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리점들 거의 죽을 맛”…월세도 못내는 영세 대리점주
- 서울-판교 제2테크노밸리 출퇴근 30분 단축된다
- “아기에 선물”…유세 중 ‘떡 돌린’ 이준석 母, 공직선거법 위반될까
- 전광훈 “대가리 박는다 실시!” 성폭행 운운…“유쾌한 연출”
- "환청을 층간소음으로"…경비실서 억울하게 숨진 처남·매제 [그해 오늘]
- “1년에 300조씩 새어나가”…규제개혁 전도사의 경고
- "인구 40% 노인 되는 나라"…호텔업, 실버사업 '명운' 건다
- 박현경, 3개월 만에 세계랭킹 톱50 복귀..윤이나는 5주 연속 포인트 하락
- 리버풀 우승 퍼레이드 중 차량 돌진…50대 백인 체포
- 신인왕 10위 윤이나, 포인트 2배 걸린 US여자오픈이 반등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