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선언 후 대박난 김대호, MBC 퇴사 고민했던 시절 떠올렸다(위대한 가이드2)

박아름 2025. 5. 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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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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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대호가 MBC 퇴사를 고민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5월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과 가이드 안드레스의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여기에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여행을 지켜보던 김대호의 폭풍 공감과 과몰입한 모습이 더해진다.

앞서 김대호는 한 프로에 출연해 퇴사를 고민하던 시절 아르헨티나 여행을 간 것이 인생에 큰 울림이 줬다고 밝혔다.

네 사람은 파타고니아 시내를 구경하던 중, 한 식당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아르헨티나식 바비큐인 '아사도'. 특히 양 한 마리를 통째로 굽는 역대급 비주얼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과거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시절, 혼자서는 먹을 수 없었다며 연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숙소로 이동하던 '세 얼반이'는 가이드 안드레스가 계속해서 어두운 골목을 향해 들어가자 불안감에 휩싸인 채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심지어 "지붕과 벽이 있냐"라는 질문에 안드레스는 "지붕이랑 벽은 있는데 재질은 몰라요"라고 대답해 이들을 섬뜩하게 했다. 더 나아가 최다니엘은 안드레스 광기 어린 눈이 김대호와 똑 닮았다며 한 번 더 경악했다. 김대호 역시 이를 격하게 공감할 정도였다고.

한편 네 사람은 드디어 400년 된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마주하게 됐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저도 그때 생각이 난다"고 말하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러고는 "빙하 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는데 수백만 년 전 빙하 속 공기가 다가오는 느낌"이라고 말하며 당시의 기억을 회상했다는 후문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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