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 FN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배우 김혜은이 FN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인연을 맺었다.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 김혜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김혜은이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매력과 역량을 펼치고,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혜은은 기상캐스터 활동 이후 2007년 MBC 드라마 ‘아현동 마님’으로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밀회’ ‘미스터 션샤인’ ‘이태원 클라쓰’ ‘우아한 친구들’ ‘스물다섯 스물하나’ ‘다리미 패밀리’ ‘조립식 가족’ 등을 비롯해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남자가 사랑할 때’ ‘보안관’ ‘오케이 마담’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섬세한 감정표현과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경력을 쌓았다.

그는 또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주목받았다. 2005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 기구)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한국 청소년상담협회 이사로 15년째 소외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을 돌보는 일에 힘쓰고 있다.
2015년에는 사회적기업 ‘행복한 나눔’의 대표를 맡아 나눔활동을 이었고,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해 온기를 전했다. 2023년에는 18년 동안 한부모가정 관련 봉사와 기부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현재는 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 특임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김혜은은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악의 도시’에서 그레이스 역을 맡는다. 또한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가족의 비밀’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김혜은이 속하게 된 FN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령, 박하나, 홍수현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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