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렬 땐 28일 첫차부터 총파업…서울 버스 노사 최종협상
이한주 기자 2025. 5. 27. 08:21
임금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교섭을 벌입니다.
노조는 오늘(27일)까지 합의안이 나오지 않으면 예정대로 내일 첫차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노조 측은 부산과 창원, 울산에서도 차례로 동조 파업에 나서면서 전국적으로 약 1만2000대의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파업은 통상임금 체계 개편이 쟁점인 만큼 지난해 파업과 달리 최소 3일 이상 길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파업 시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지하철 운행을 170회 이상 늘리고 막차 운행도 연장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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