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장타자 황유민, US여자오픈 우승 도전장…유현조·노승희·배소현·마다솜·김수지도 원정 [LPGA 메이저]
하유선 기자 2025. 5. 27. 08:1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황유민(22)이 이번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코스(파72·6,829야드)에서 펼쳐지는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에 도전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발표한 출전 명단에는 황유민, 유현조, 노승희, 배소현, 마다솜, 김수지 등 KLPGA 투어 대표주자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는 박현경을 포함한 3명이 참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아울러 김수지는 2년 연속 출전한다.
6명 선수 중 배소현, 황유민, 노승희, 유현조는 US여자오픈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마다솜은 2019년에 한 번 나와서 컷 탈락했고, 김수지는 지난해 처음 출전해 공동 29위로 마쳤다.
황유민은 지난 18일 끝난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박현경과 접전 끝에 준우승 하면서 2025시즌 K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KLPGA 투어 통산 2승의 황유민은 올해 해외 무대인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 폭스콘 TL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가장 최근 출전한 LPGA 투어 대회 2024년 롯데 챔피언십에선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메이저 대회 경험으로는 2024년 에비앙 챔피언십(컷 탈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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