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4020개 추가 매입...보유량 58만개 돌파

김한준 기자 2025. 5. 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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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단가 10만6천237달러에 매입...현금 보유분과 전환사채 통해 자금 조달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미국 나스닥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4천20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매입은 평균 단가 10만6천237달러에 이뤄졌으며 투입된 금액은 4억2천710만 달러다. 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총 보유량을 58만250개로 늘렸다.

스트래티지는 이번 비트코인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현금 보유분과 최근 발행한 전환사채를 통해 조달했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채택한 이후 꾸준히 매입을 이어오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출처=마이클 J. 세일러 홈페이지 캡쳐)

이번 매입으로 스트래티지의 총 누적 비트코인 매입액은 약 406억1천만 달러에 달하며 평균 구매 단가는 6만9천979달러로 집계됐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비트코인은 희소성과 보안성, 분산성을 갖춘 디지털 자산으로서 기업의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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