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봉화·영양서 화재 잇따라…4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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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5시17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앞서 이날 낮 12시 19분쯤 봉화군 봉성면 외삼리 한 양봉장에서 훈연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나 벌통들이 불에 타고 70대 남성 2명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비슷한 시각 영양군 석보면 택전리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농막 일부가 불에 타고 60대 남성이 우측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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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봉화·영양=뉴스1) 신성훈 기자 = 26일 오후 5시17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4대와 인력 32명을 즉시 투입했지만 불은 6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내부 천장 일부가 소실되고 80대 여성이 좌측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이날 낮 12시 19분쯤 봉화군 봉성면 외삼리 한 양봉장에서 훈연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나 벌통들이 불에 타고 70대 남성 2명이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비슷한 시각 영양군 석보면 택전리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농막 일부가 불에 타고 60대 남성이 우측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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